물론 뇌피셜을 전제로 합니다.
거래소마다의 시세의 왜곡이 나올 때는, 가장 큰 이유가 해당코인의 출금이 제한되있는 경우입니다.
이벤트건 어떤 사유건 출금이 제한된 기간이 있다면 시세의 의도적인 왜곡이 가능합니다.
업비트에서의 질리카시세의 왜곡은, 제가보기엔 개미털기에 전형적인 방법이라고 보여집니다.
최근 600%이상 급등한 질리카를 밑에서 매집한 세력이 업비트를 이용하여 시세를 차익하면서 투매를 유도하여 밑에서 다시 매집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비트코인이 얼마나 더 눌려주느냐에 따라 틀리겠지만 세력의 평단은 100원전후입니다. 따라서 100원까지는 얼마던지 눌러서 팔아도 이익을 실현이 가능하며, 같이 발생하는 투매는 받아먹는 전략으로 자신들의 물량은 줄이지 않고 결국엔 16일전후(ZIL의 출금을 풀어줄것으로 예상되는시기지만 더 오래 출금을 잡아 둘수도있음)로 다른 거래소와 가격차이를 줄이거나 없애게 될것이고, 해당 코인의 이벤트일정등의 스캐줄을 알고있는 세력들입장에선 급할건 없습니다.
따라서 100~120원까지 물려갈 자신이있는분이라면 반대로 300~325원까지의 목표가를 잡고 2주~4주정도 보유가 가능합니다.
트레이더들이 시그널을 기피하는것은, 그에 대한 심리적인 책임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트레이더들이 이를 무릎쓰고 시그널을 드린다는건 대응에 예측까지 가미해야하는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어떤 금전적인 보상을 바라는게 아니라 좋아요 한번 눌러주시고 팔로우에서 받는 심리적 보상뿐입니다.
제가 인기있는 트레이더는 아니지만, 뷰잉에 비해 좋아요가 턱없이 부족하네요. 그만큼 제 포스팅이 유용하지않다는 증명도 되겠지만 이번주까지만 시그널을 포함해서 올려보고, 반응이 계속 미지근하면, 다른 트레이더들과 마찬가지로 시황에 대한 대응의 영역만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거래소마다의 시세의 왜곡이 나올 때는, 가장 큰 이유가 해당코인의 출금이 제한되있는 경우입니다.
이벤트건 어떤 사유건 출금이 제한된 기간이 있다면 시세의 의도적인 왜곡이 가능합니다.
업비트에서의 질리카시세의 왜곡은, 제가보기엔 개미털기에 전형적인 방법이라고 보여집니다.
최근 600%이상 급등한 질리카를 밑에서 매집한 세력이 업비트를 이용하여 시세를 차익하면서 투매를 유도하여 밑에서 다시 매집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비트코인이 얼마나 더 눌려주느냐에 따라 틀리겠지만 세력의 평단은 100원전후입니다. 따라서 100원까지는 얼마던지 눌러서 팔아도 이익을 실현이 가능하며, 같이 발생하는 투매는 받아먹는 전략으로 자신들의 물량은 줄이지 않고 결국엔 16일전후(ZIL의 출금을 풀어줄것으로 예상되는시기지만 더 오래 출금을 잡아 둘수도있음)로 다른 거래소와 가격차이를 줄이거나 없애게 될것이고, 해당 코인의 이벤트일정등의 스캐줄을 알고있는 세력들입장에선 급할건 없습니다.
따라서 100~120원까지 물려갈 자신이있는분이라면 반대로 300~325원까지의 목표가를 잡고 2주~4주정도 보유가 가능합니다.
트레이더들이 시그널을 기피하는것은, 그에 대한 심리적인 책임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트레이더들이 이를 무릎쓰고 시그널을 드린다는건 대응에 예측까지 가미해야하는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어떤 금전적인 보상을 바라는게 아니라 좋아요 한번 눌러주시고 팔로우에서 받는 심리적 보상뿐입니다.
제가 인기있는 트레이더는 아니지만, 뷰잉에 비해 좋아요가 턱없이 부족하네요. 그만큼 제 포스팅이 유용하지않다는 증명도 되겠지만 이번주까지만 시그널을 포함해서 올려보고, 반응이 계속 미지근하면, 다른 트레이더들과 마찬가지로 시황에 대한 대응의 영역만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Comentário:
아주 간단하게 생각해보시면, 출금이 풀린후에 시세가 다른 거래소 시세로 돌아오거나 다른거래소로 보내서 청산하면 되지 왜 굳이 눌러가면서 청산을 하고있을까요?
답은 정말 간단하죠.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답은 정말 간단하죠.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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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하락의 원인이 세력의 장난이든, 이벤트참여물량의 FUD에 의한 패닉셀이든, 확실한건 가격은 출금이 풀리면서 다른거래소와 키높이를 맞출거라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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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질리카 1800사토시밑으로 잡으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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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뷰에서 180원밑으로 권해드렸었고, 업비트가격으론 160원전후였습니다. 오늘 질리카가 업비트랑 가격 왜곡이 거의 매꿔졌네요. 제가 뇌피셜을 돌려보면 업비트가 압수수색을 받았다는 정보를 내부자가 세력등에 흘렸고,16일까지 코인출금을 안해야 당첨이가능한 이벤트를 기획합니다(업비트에서 출금하는 사람들이 엄청날것이므로) 그리고, 세력은 티안나게, 비트코인등 무거운 종목들을 보유하고있던것을 바이낸스등 거래소에 보낸후 질리카(ZIL)로 바꾼후에 업비트로 보내와서 매도처리 한것 같습니다. 질리카는 당일 상장한 종목이라 크게눌려도 별로 신경을 안쓸테니까요. 자기들의 물량이 다 소화됨으로써 자연스럽게 빗썸등과 타거래소와의 갭을 점점줄여나갈것같고요 16일 전후로해서 갭은 없어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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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상장이 되니 20개이상의 질리카를 오후1시까지 업비트 자신의 질리카계좌에 입금하면 ,16일까지 모든 코인의 출금이 없는 사람들을 기준으로 200만질리카를 N분의1해서 지급하겠다는 내용이었고요. 이에 빗썸은 오후중에 하겠다던 오후1시에 기습 질리카 상장을 합니다.
후에 업비트는 2시에 상장합니다. 업비트는 손해볼게 전혀 없었습니다.
질리카이벤트로 각 거래소에 흩어져있던 질리카들을 업비트로 모으는 효과가 있었고. 천 4200명정도가 20개이상을 보내왔다고 합니다. 따라서 200만질리카를 4200명( 16일안에 코인출금자 제외 한 30%정도 예상함)
2,000,000/3000=666zil 1인당 666zil정도를 이벤트의 보상으로 받겠지만, 현시세를 감안할때 10만원안짝의 돈이겠죠. 20개질리카를 보낸사람이라면 당연히 16일까지 출금없이 버틸테니 괜찮은 보상이긴 합니다.
여기서 우린 주목해야 될게 질리카 출금이 빗썸과 업비트 모두 막혀있지만 업비트는 다른 거래소 평균의 -10% 시세왜곡을 주고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다시 해석하자면, 질리카의 시세를 상승시켰던 모종의 세력이 물량의 일부처리의 기회로 업비트로 코인을 대량 전송했음을 예측해 볼수있습니다. 따라서 낮은가격대부터 매집해왔던 세력이 물량을 청산해나가는 과정에서 시세를 왜곡되게 되고, 이는 출금제한이 풀리는 시점을 전으로해서 다른 거래소와 가격 키높이가 맞춰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6일날 이벤트가 끝나도 업비트 zil의 출금을 풀어주지않는다면 시세는 회복하지않습니다. 왜냐면 이벤트보상으로 나갈 200만개가 5월30일날 지급예정이므로, 5월30일날 지급이후에, 3일-5일정도 더 끌고 풀어줄수있을 확률이 큽니다.
이유는 눌린시세에 이벤트 물량200만개가 매도되야 업비트측에선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보유기간을 2주~4주로 잡게된 근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