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빅숏을 위한 트레이딩 셋업(FEAT. EW COUNTING)

거래소 간 꼬리 가격이 상이하여, 고전 명작인 비트맥스 거래소를 이용하였음.


조정파동은 하나의 패러렐 채널 안에서 움직이는 점, 각각의 파동에 대해 피보나치 값을 충족한다는 점에서 아래와 같이 카운팅하였습니다.

위 사진에서의 YELLOW WAVE는 24250$ 에서 조정파동이 끝났고, 이후 LEADING DIAGONAL 로 임펄스 1파, 어제 FOMC 회의 이후 상승을 2파 진행(또는 종료)로 보고 있습니다.

조정파동에 대한 세부 카운팅 및 피보나치 값은 아래와 같습니다.
(RED와 BLUE WAVE 에 대해서는 피보나치 값을 정확하게 충족하므로 하위 파동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였습니다.)

RED WAVE EXTENSION

BLUE WAVE EXTENSION

YELLOW WAVE EXTENSION ("RIGHT LOOK"이 아니기 때문에 카운팅의 근거를 상세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물론 25K ~ 27K를 가는 관점도 존재합니다만 전고점인 24.3K를 뚫기 전까지는 조정파가 끝났다는 관점으로 매매할 계획입니다.

21.5K ~ 21.8K 사이에서 롱 헷징 / 숏 부분 익절 → 23.8K 부근에서 FULL SHORT !

1. 상승파동의 61.8% 되돌림

2. 1H, 2H, 4H, 12H TF 에서의 IMB(사진은 1H)

3. DEMAND ZONE RETEST / FRVR VAL(OB REJECT)

4. 현재까지 나온 파동이 끝나지 않았을 거 같은 킹리적 갓심..

5, 지표를 통한 근거 한스푼 추가
- 시간봉 단위에서 하락 다이버전스 컨펌이라 하기에는 과열권에서 발생하였다는 점
- Stochastic 이 GC 직전인 점
- 최고점에서 거래량이 충분히 나오지 않았다는 점

위와 같은 근거로, 혹시나 21.7k 부근의 롱 포지션 구간을 주지않고 고점을 갱신하더라도, 23.8k 부근의 숏 진입은 최적은 손익비 자리가 아닌가..!

Comentário:

1시간 TF 모든 지표에서의 하락 다이버전스 컨펌

LTF 동일하나 매도세가 없으므로 23920$ 에 시장가로 체결된 숏 포지션 23730$에 70% 익절 완료... 나머지는 꼬리인 24.1K 에 SL 설정

비중을 크게 들어간 만큼 큰 수익을 노렸으나, 익절은 항상 옳고, 리스크 관리는 필수이기에 확정 수익 챙긴 후 다음 자리를 노려보겠습니다.

Trade fechado: stop atingido:

전고점을 돌파하며 관점은 페기되었습니다.

아쉽지만 손실이 아닌 수익으로 포지션을 종료한 것에 대해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앞전에 말씀드렸던 다른 관점들에 대해 정리 후 아이디어 게시하겠습니다. 성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