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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프라이스를 얻는 테크닉

Educacional
NASDAQ:AAPL   Apple Inc
안녕하세요 여러분! 👋
마켓 참여자들이 쓰는 세 가지 메인 오더 타입에 대한 아이디어를 올렸습니다: 마켓 오더, 리밋 오더, 그리고 스탑 오더.


이번 주는 한 단계 더 나아가 프로페셔널 트레이더들이 이러한 세 가지 오더 타입을 써서 더 나은 프라이스를 얻고자 하는 고급 테크닉을 논의해 보겠습니다. 🎯


테크닉 1: 마켓 오더 대신 리밋-쓰루 오더를 쓰십시오 📈

이 테크닉은 거의 모든 시나리오에서 많은 트레이더들이 쓰는 테크닉입니다. (여러분이 공격적인 트레이더라서) 리퀴디티를 "취하고자" 한다면 마켓 오더 보다는 리밋-쓰루 오더를 쓰는 것이 거의 언제나 더 나은 옵션이 될 것입니다. 리밋-쓰루 오더는 그 자체가 리밋 오더라서 그렇게 부릅니다 - “나는 이 프라이스 또는 그 아래로만 사고 싶다” - 하지만 앞에 말한 프라이스는 베스트 오퍼위에 있습니다.

다시 AAPL 보기를 들겠습니다. 이 스탁의 비드 프라이스가 $175.01 인데 $175.03 오퍼가 들어왔습니다. 바이 리밋-쓰루 오더 프라이스는 $175.05 가 됩니다. 이와 같은 리밋 오더는 베스트 오퍼 프라이스를 "뚫게(쓰루)" 되며 그래도 "마켓터블" 이 됩니다.

리밋-쓰루 오더가 마켓 오더보다 더 나은 것은 마켓 마이크로스트럭쳐때문입니다.

위에 적은 대로 리밋-쓰루 오더를 내면 다 체결이 되지는 않을 수 있지만 그래도 여러분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페이를 하지 않게 됩니다. 마켓 오더를 내면 우선 100 셰어만 먼저 체결된 뒤 나머지는 다른 거래소의 높은 오퍼쪽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BATS 익스체인지는 NY4 데이터센터보다도 맨해튼에 더 가까이 있으며 수 많은 대형 익스체인지 서버를 갖고 있습니다. 이 말은 여러분의 오더가 다른 익스체인지보더 BATS 를 먼저 만나게 된다는 뜻입니다. 만약 마켓 메이커가 뭔가에 대한 바잉 수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 가운데 첫 100 셰어를 채우고 난 뒤 여러분의 오더를 좀 더 많은 리퀴디티를 가진 다른 익스체인지로 돌리게 됩니다. 이때 오퍼 프라이스를 더 높여 여러분에게 더 나쁜 프라이스를 가져오게 됩니다.

이러한 일이 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마켓 시스템상 이러한 고약한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프로들은 주로 리밋-쓰루 오더를 써서 (보기로, 오더 프라이스가 오퍼+0.02c) 이러한 상황을 비겨갑니다. 그 반대인 애셋 셀링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테크닉 2: 여러분의 오더를 작업하십시오. 💪

펀 팩트: 여러분이 보는 오더북은 실제 오더북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마켓에는 다음 두 가지의 리밋 오더가 있습니다: “릿 (Lit)” 오더, 그리고“다크(Dark)” 오더가. 눈에 보이는 마켓 뎁쓰는 전체의 일부만 보여줍니다!

때때로 여러분이 바라는 프라이스와 눈에 보이는 프라이스 사이에 숨은 오더가 있습니다. 스프레드로 오더를 냄으로써 다크 오더 / 페그 / 등 일반 오더를 내는 것보다 더 나은 프라이스를 얻게 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스프레드 사이에 오더을 내면 여러분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베스트 프라이스가 됩니다. 이 경우 반대편에서 트레이드를 하려는 누군가 여러분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게 됩니다. 이는 스프레드는 넗고 움직임은 느린 옵션 마켓에서 특히 그러합니다. 여러분의 오더 작업 (오더 내고, 이리 저리 옮기고) 은 분명 여러분에게 반대편에서 받고자 하는 베스트 프라이스보다는 더 나은 체결이 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입니다.

체결을 기다리는 동안 움직임을 놓치지 마십시오!


테크닉 3: 오더북을 잘 써먹도록 하십시오. 🧾

드물기는 하지만 가끔 순진한 마켓 참여자가 "자신의 손을" 마켓에 보여주는 때가 있습니다. 이는 대개 오더북에서 아픈 엄지 속가락처럼 눈에 잘 띄는 커다란 릿 리밋 오더를 품고 있습니다. 만약 이 사람이 공격성을 내 보이이기 시작하면 아마도 여러분이 바라던 기막힌 프라이스를 얻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보기: 여러분이 AAPL 스탁을 사려고 오더 북 (뎁쓰 오브 마켓) 을 펼치면 거기에는 대형 셀 리밋 오더가 천천히 그 프라이스를 낮춰가며 체결하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종류의 분명한 셀 프레셔는 증요한 프라이스 움직임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는 마켓 프론트에서 고래가 찾는 모든 리퀴디티를 돌리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은 그 고래가 지불받게 될 때까지는 당분간 이어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오면 그 스탁은 여러분이 오더 티켓을 열었을 때 바라고 있던 것보다 훨씬 낳은 프라이스의 로컬 디맨드를 찾기 쉬워집니다. 바텀 라인은, 오더를 내 보내기 앞서 이런 상황을 맞게 되면 최대한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오더와 오더북을 써서 더 나은 프라이스를 얻을 수 있는 팁/트릭.

- 팀 트레이딩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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