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올릴수 있다면 1시~5시의 4시간 봉에서 올려야 된다고 했는데,,올려놨네요. 무너지면,, 일봉의 지지가 꺽일수 있고, 그렇게 되면 하락이란걸 알았다는 듯이 말이죠.
현재의 흐름은 일봉이 힘을 내고 주봉을 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일봉이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젠 차트를 한번 보면서 이야길 이어가보도록 하지요.
1. 일봉차트 지지 : 6,610 / 6,515 / 6,465 / .... 저항 : 눈에 뛰는 저항은 없음 단지 상승 추세 이탈에 대한 눌림목은 6,880정도로 보여짐.
어제의 상승으로 일봉상의 지지를 많이 올리고 발달 시켰습니다. 반면에 저항은 들어 올렸지요. 지지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아직까지 일봉이 저점을 내줄 생각이 없다는 것입니다. 발달된 지지들은 어제의 저점위에 존재 하기 때문이죠..
2. 4시간봉 차트. 지지 : 6,705 / 6,660 / 6,510 .... 저항 : 6,780 4시간봉에서도 지지를 시가에 받쳐두고 올리려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저항이 있으나, 크게 강하진 않네요. 매트릭스상 구조도... 다시 오늘 새벽까지는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봉과 함께 힘을 합쳐서 저항을 들고 있다고 봅니다.
3. 총 평. 이번주의 흐름은 일봉 vs 주봉. 즉, 일봉의 지지가 깨지면 5천대는 본다는것이고, 반대로 이긴다면 주봉을 성공적으로 들어올려야 하는 구간이죠. 지난번 말한대로 이번주에 굳이 매수를 하실거면,,, 일봉상의 지지를 잘 보시란 의미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잠시 주봉 차트를 한번 볼게요. 지지 : 6,528 / 6,155 저항 : 6,610 / 7,095 /.... 현재 T5+ 저항의 위치에서 일봉의 상승으로 주봉의 저항을 쳐버렸습니다. 이렇게 되면 다음주는 T3~5 저항은 저항이 아니게 되는 구조로 변경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지난주말에 말했듯, 상승의 의지가 있다면 이번주는 양봉으로 마무리를 해줄것이다 라는 것은, 일봉이 주봉의 저항(누름)을 이겨낸다는 말이 되는것이지요.
주봉의 성공은,, 단순하게 양봉으로 만든다고 희망적으로 보기는 힘듭니다. 주봉의 성공의 기준은 표시된 영역입니다. 최소로 이번주의 고점을 6,900이상으로 만들고 종가를 6,760이상으로 마무리를 시킨다면, 다음주의 눌림이 온다하더라도 버티면서 다시금 반등을 만들 소지가 있게 되는 구조라고 봅니다.
일봉상 매트릭스의 상승 가능 구조는 토요일까지 입니다.. 단타에 임하시는 분들은 ,,, 일봉의 지지를 보시고, 접근하시고요. 일봉상에서 더 잘게 미분하여 최소 2~4시간 봉을 보면서 진행을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현재 흐름은 괜찮습니다. 다만 일봉의 지지가 깨지면 조심해야 겠지요.
일봉의 지지가 약해지고 신호가 올쯤에 시간이 맞아진다면 연재글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참여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무운을 빌어봅니다.
믿거나 말거나!!!!
==== 단파파 드림 ====
Nota
퇴근하기전 잠시 차트를 봤습니다.
일봉은 크게 변동이 없을듯 하여, 지금은 4시간 봉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1. 4시간봉(17시 ~ 21시) 지지 : 6,685 / 6,660 저항 : 6,730 / 6,800
새벽 1시부터 올렸던 봉이 볼밴 상단을 뚫고 나간 이유로, 다시금 원자리로 되돌림이 오면서 횡보 하는 구조로 볼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서의 봉은 절처한 대치네요. 큰폭의 변동폭은 없을듯 합니다. 그저 지지와 저항 사이에서 놀듯하네요.
2. 다음4시간 봉(21시에서 01시)의 지지와 저항은? 현재의 가격 6,704를 다음봉의 시가로 가정하고 다음봉을 보게 된다면, 지지 : 6,700 / 6,680 저항 : 6,740 / 6,800 정도로 보입니다. 다음봉에서는 지지보다 저항이 조금더 발달되는 구조가 될듯 합니다. 아마도 움직임이 있다면, 그나마 다음봉에서 시작될수 있겠네요.
3. 마무리. 4시간봉을 보면,, 6,660이 좋은 지지 영역처럼 보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4시간 봉에서 6,650을 깨는 봉이 나온다면, 조정의 폭이 온다라고 볼수 있을듯 합니다. 이런 시각을 가지시고 단타에 임하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P.S : 오늘 기준 일봉의 변곡이 발생한다면,, 6,370의 주가를 깨는 순간 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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