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endar

[캘린더] 주봉의 상승 다이버전스, 볼린저밴드 베이스라인과 4시간봉 21 EMA 사이에서의 횡보(8월 13일)

Calendar Atualizado   
BITFINEX:BTCUSD   Bitcoin
안녕하세요. 캘린더입니다.

--------------------------------- 매일 차트 분석 글이 도움이 되신다면 아이디어 좋아요(👍)와 팔로우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아요(👍) 버튼은 ↗ 여기 방향에 있습니다. ------------------------------------

주말동안 열심히 쉬고 왔습니다.
중간중간 차트를 보긴 했지만 크게 움직이진 않았네요.


먼저 8월 10일의 차트 분석 글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위 차트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보셨더라도 꼭 코멘트까지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가시는 김에 안 누른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다.


8월 12일 월요일 비트코인 차트 분석 시작하겠습니다.


1. 주봉 차트

주봉 차트에선 50 MA에서 저항받은 뒤에 하락하였으며 다시 올라간다고 하더라도 21 MA에 저항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21 MA에 대해 BITFINEX 거래소에선 잘 저항받지 않으나 BITFLYER에선 잘 맞아왔던 이동평균선입니다. 다시 올라간다면 확인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오실레이터에서 하락에 대한 상승 반전인 일반 상승 다이버전스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가격의 저점은 6079달러에서 6008달러로 낮아지는데 RSI는 42에서 43으로 늘어나고 있지요.


2. 일봉 캔들

일봉 캔들에서는 위꼬리를 길게 달고 있는 양봉 캔들이 출현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상승이다 하락이다 크게 확인하긴 어려우며
아마 오늘 캔들이 만들어지는 내일 아침 9시 마감에 따라 하락 갭 삼법형 캔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장기 추세선

강력한 저항 추세선은 다시 올라가더라도 저항받을 예정이며 우선은 계속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4. 피보나치 비율

피보나치 비율은 공격적인 단타의 입장에서 매수와 매도의 자리가 될 수 있으며 특히 FXBTC/JPY에서 잘 맞아왔습니다. 각각의 가격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5. 피봇 포인트

피봇 포인트에선 새로운 판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역시나 올라가면 저항받을 P는 6491달러에 있고 지지받을 수 있는 S1은 6054달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6. 일봉 지표 1 - 파라볼릭, 오실레이터

파라볼릭 지표는 매도 시그널이며
일반 상승 다이버전스가 만들어진 후 우선 상승 중에 있습니다. 다만 다시 한번 히든 하락 다이버전스가 만들어질 수 있음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RSI가 37보다 높아지면 다시 한번 만들어질 수 있게 됩니다.


7. 일봉 지표 2 - EMA, MACD, 스토캐스틱 모멘텀

일봉의 EMA는 모두 역배열이 되었으며 역시나 올라가더라도 저항받을 수 있는 동적 저항선입니다.
그리고 상승하면서 곧 스토캐스틱 모멘텀의 매수 시그널은 사라질 예정입니다.


8. 4시간봉 지표 1 - 볼린저밴드

4시간봉의 볼린저밴드에선 표준편차 2짜리 하한선에선 지지받고 상승하였으며 현재엔 베이스라인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몇시간 동안 횡보한 이유는 볼린저밴드의 베이스라인의 지지와 4시간봉의 21 EMA 저항 사이에서 횡보했기 때문입니다.


9. 4시간봉 지표 2 - 파라볼릭, 오실레이터

파라볼릭은 매도 시그널이며
오실레이터에선 횡보하면서 조금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횡보를 이어나가며 히든 하락 다이버전스가 만들어졌다고 보기엔 애매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 4시간봉 지표 3 - EMA, MACD, 스토캐스틱 모멘텀

4시간봉 21 EMA에서 계속 저항받고 있습니다. 저항 계속 앞에서 저항받고 있으며 종가에서 뚫게되면 공격적인 매수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50 EMA의 저항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11. DMI, Aroon 지표

DMI와 Aroon 지표에선 아직 하락 추세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12. 엔빌로프(Envelope) 지표

엔빌로프 지표에서 15% 기준으로 바깥으로 나간 뒤에 다시 한번 안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13. 김프, 환율, SFD
김프: 3.1%
환율: USD 1131.8원, JPY 10.25원
SFD: 0.7%


대응 방안
항상 상승이 있으면 조정이 있고 하락이 있으면 반등이 있기 마련입니다.
주봉에선 살짝의 일반 상승 다이버전스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일봉에서도 일반 상승 다이버전스에 의해 조금씩 상승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엔빌로프의 밖에 나갔던 것도 다시 돌아오는 이유가 되었었지요.
4시간봉에서 히든 하락 다이버전스로 해석할지는 조금 더 급격한 변화가 있어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피봇 포인트에서 새로운 판이 만들어지고 각각의 자리 확인해주시기 바라며 볼린저밴드의 베이스라인과 표준편차 1짜리 상한선 또한 저항받을 수 있는 자리에 됩니다.
21 EMA의 저항을 계속 받고 있으니 뚫고나서 매수를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슬슬 다시 한번 추세 전환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확인 매매를 하기 때문에 차트에 따라 상황이 바뀔 수 있겠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상승에 염두를 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omentário:
분석 글 잘 보셨다면 아이디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좋아요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요즘 오후에 지표 만드는 것과 백테스팅 전략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댓글로 질문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리며 항상 응원댓글 감사합니다.
Comentário:

JeongYakyong님께서 새벽의 여의봉을 물어보셨습니다. 우선 상승다이버전스가 만들어지면서 방향성에 대해 갈피를 못잡을 상황이 왔습니다.

3번째와 4번째 차트를 보시면 4시간봉의 EMA와 4시간봉의 볼린저밴드 각각 지지와 저항 자리에서 힘싸움을 하고 있지요. 각각의 힘싸움에 대해 힘이 맞붙으며 여의봉(?)이 만들어졌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Comentário:
5시에 4시간봉이 마감되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주봉과 일봉의 상승 다이버전스에 의해 상승하였으며


볼린저 밴드 베이스라인에서 지지받고 반등받았으며 표준편차 1짜리 상한선에 저항을 받으며 4시간봉 종가마감하였습니다.

그러나 자연스럽게 상한선이 내려가면서 시가가 위에서 시작하게 되었고 올라간다면 단타의 입장에선 피봇 포인트의 P에 저항을 받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whiteprince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일봉 오실레이터에서 고점을 6628달러보다 높이지 못한다면 히든 하락 다이버전스에 의해 하락할 수 있으며 주봉의 상승 다이버전스도 많이 높이지 못하고 이 정도만 상승한다고 볼 것입니다. 결국 고점을 높여주는 펌핑이 나올지 확인해야 합니다.
Comentário:
오늘 다이버전스와 관련하여 질문들이 조금씩 있는데 댓글에 대댓글로 남겨드린 글들 질문과 함께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entário:
오늘 벙이 있어서 술마시고 여러분을 위해 다시 사무실을 왔습니다. 결국 하락 다이버전스에 의해 하락 다이버전스를 무효화하려든, 하락 다이버전스에 의해든 일봉 히든 하락 다이버전스에 의해 하락 하고 있습니다. 결국 주봉의 상승 다이버전스도 많이 높이지 못하고 이정도만 상승한다고 보는 것이 되겠지요.

술마셔서 많이는 못 쓰고 오타 없이 이 정도만 쓰겠습니다. 내일 자세히 분석해드리겠습니다 ㅎㅎㅎㅎ
Comentário:

앞서 말슴드린 것처럼 4시간봉 피봇 포인트의 P에 저항을 받았으며 일봉의 하락 다이버전스에 의해 하락하게 되었습니다. 베이스라인엔 지지받을 수 있으며 다시 올라간다고 하더라도 볼린저밴드의 표준편차 1짜리 상한선이든 피봇 포인트의 P든 저항받을 수 있게 됩니다.

여튼 잘 주무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좋은 꿈 꾸세여ㅛ ㅎㅎ

* 차트 강의(캘린더의 차트초등학교)
youtu.be/vYllzSf1VpA

* 블로그
www.calendarta.com/
Aviso legal

As informações e publicações não devem ser e não constituem conselhos ou recomendações financeiras, de investimento, de negociação ou de qualquer outro tipo, fornecidas ou endossadas pela TradingView. Leia mais em Termos de u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