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 추세와 직전 고점을 넘기면서 추세의 상승을 보았으며 18670의 돌파 시점 이후부터는 무난하게 올라갈 것을 예상하며 최대 상승 파랑 박스까지로 확인했습니다. 당일 지표 발표들이 22시 45분 / 23시에 있으면서 추세의 전환을 주었으며 노랑 박스가 그 시간대였습니다. 이 시정에서 상승 추세가 꺾이면서 추세 전환이 나왔으며 예상했던 파랑 박스까지의 상승이 나오지는 못했지만 보수적으로 수익을 챙겼을 경우 매수 관점에서 진입 가로부터 고점까지 약 81불로 1계약 기준 200만 원 정도의 수익 자리였습니다.
매도 자리였습니다. 파랑 박스 구간부터 시작되었으며 단기 추세로 볼 경우 저점과 고점을 높여가는 패턴이라 언급하면서 단기 추세의 저점 구간을 이탈하면서 목표가인 보라 박스까지 원 웨이 하락을 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1계약 기준 진입 가로부터 약 90불 200만 원 정도의 수익 자리였습니다. 여기서 확인해야 할 점은 목표가의 자리보다 더 하락을 했지만 녹색 박스 구간에서 보면 기존의 목표가보다 위로 들어서면서 지지로 안착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추세전환이 나왔기에 18539의 중요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현재 나스닥의 상황입니다. 기존의 저점에서부터 시작된 상승추세 선의 이탈이 브리핑 작성 중 나왔습니다. 목표가는 어느 정도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나 이 구간이 조금 어려운 이유는 녹색 박스 구간으로 근거를 확인할 수 있는데 매물대의 움직임이 완벽하게 금액으로 나온다기보다는 약간의 두루뭉술한 지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항 자리는 얼추 18574 부근으로 보면 되지만 지지 구간은 18512부터 18486까지를 봐야 될 듯합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매도 진입 자리는 넘어갔으며 목표가 구간도 도달하고 반등한 모습이 나오고 있음으로 추가 진입보다는 관망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임하는 매매인 듯합니다.
추가 하락이 나올 경우 진입 자리입니다. 어제의 반등 구간은 나름 지지 구간을 구축했다고 할 수 있기에 저점 이탈을 할 경우 다음 지지는 18366까지 열려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워낙에 지난 금요일 하락에서 지지 구간이 없이 하락을 해주었던 나스닥이기도 하고 녹색 박스 구간을 살펴보면 어제 자 반등 자리가 이탈될 경우 강한 하락 이후 상승할 때 단기로 저항 받았던 자리는 18366부근이기에 이번 하락이 나올 경우에도 원 웨이가 열려있다고 판단됩니다. 해서 지금 자리에서의 트레이딩보다는 추가 하락이 나올 경우 먹을 구간을 보고 진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다음 2차 추가 매도 진입 자리입니다. 나스닥의 상승추세의 이탈과 더불어 18366의 하방 이탈이 중요합니다. 이때에 근거는 왼쪽 녹색 박스들의 저항 구간이 18366 근처에서 나왔으며 저항 이후 추세 전환이 되었던 이력이 있기에 이번에도 똑같이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에 매수 관점의 진입 자리입니다. 오늘 추세 전환이 되었던 18634의 상방 돌파가 아시아장에서 만들 매물대 상단까지 갈 확률을 높여줄 것으로 확인되며 18671 까지는 열려있다고 판단되나 그 위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매수 추세로 완전히 올라서려면 어제 자 상단 돌파가 중요할 것으로 보이며 어제 자의 고점은 18755 정도 되며 상승추세의 유지를 위해서라면 오늘 종가는 최소 18670 부근에서 해줘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 개인적인 생각 -
지난 한 주 동안 나스닥은 아시아장+유럽상에서 하락을 보였으며 미장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장이 반대되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반대로 말하면 어느 정도 시장의 위험성을 인지하면서 만약 미장도 그를 받아들일 시 크게 폭락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지수 트레이딩은 매수 관점의 경우 추세 홀딩이 가능하겠으나 매도 관점으로 갈 경우 잘라서 먹는 게 맞는 듯합니다. 시장은 대부분 bull의 편이지 bear의 편을 바라는 것은 결국 일시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As informações e publicações não devem ser e não constituem conselhos ou recomendações financeiras, de investimento, de negociação ou de qualquer outro tipo, fornecidas ou endossadas pela TradingView. Leia mais em Termos de u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