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기준점을 넘어가면 강세장이 계속 이어질 것이고 기준점을 못 넘어가면 갑자기 흐름이 반전되며 내려갈 것입니다. 왜 그럴 수 밖에 없는가, 그 이유는 바닥을 찍고 올라오고 있는 이 반등이 천문학적 금액의 부양책과 금리인상 지연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밀물처럼 들어온 매수세이기 때문입니다.
주말동안 나스닥의 펀더멘탈에 대한 재평가가 어떻게 이뤄지는가에 따라 자금이 다시 썰물처럼 나갈 수도 있고, 계속해서 밀려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일단 기준을 잡아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준은 11240달러입니다. 이 기준을 넘긴다면 방향은 계속해서 상방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닥에서 크랩 패턴이 큰거랑 작은게 하나씩 보이길래 가져와 봤습니다.
큰거는 12000까지, 작은거는 11500까지는 일단 열려있다 이렇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물론 패턴이 완성이 되기까지 패턴매매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그저 PRZ에 대한 대강의 예측을 하는 용도로만 쓸수있습니다.
반면 11200대를 못넘고 강하게 매도가 나온다고 하면 최대 10300대까지 조정이 열려있습니다. 이전 제 아이디어에서도 봤던 가격입니다.
근거
주봉의 7일 이동평균과 캔들간의 이격도를 계산한 지표에서 하락다이버전스가 있는 상태입니다. 하락다이버전스를 만든 구간을 되돌림이 가능한 영역대로 간주한다면 10300대까지 조정이 열려있는 상태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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