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de mar. de 2018
- 왜곡을 줄이기 위해 선형 차트에서 가격변동이 심한 이유로 생겨난 왜곡을 줄이기 위해 일반이 아닌, 변형 쉬프툴을 차용하였고 - 6000부터 나온 반등이 러닝 플랫 패턴이라는 가설에서 해당 파동의 관점은 시작됩니다. (현재까지 나온 차트의 모습에 대한 가설일 뿐입니다.) - 이러한 쉬프툴은 체널적 관점에서 중심값을 파악하기 위해 해외의 엘리어트 파동 트레이더들이 많이 이용하는 툴입니다 - 상승 피보나치 값에 따른 엘리어트 파동의 이동경로를 예상해 본 것이며, 이러한 비율은 어디까지나 상승폭에 대한 기준과 예상 상승폭에 대한 기준으로 계산 되었을 뿐, 엘리어트에 있어 유효한 피보나치 값은 많기 떄문에 해당 파동대로 흐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다음의 차트 분석에 의해 가격이 흐른다는 가정하에 엘리엇 이론에 따라 5-3-5 패턴에 대한 마무리로, 횡보국면-종말구간(Ending Diagonal) 이은 추세 전환에 이르를 수 있습니다. * 블록체인이 훌륭한 기술이고 세상을 바꿀 기술임에는 동의하지만, 그것이 반드시 비트코인의 현재 가격에 반영된다라는 것은, Inefficient Market (비합리적) 시장 이론에 기반한 가정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력의 높고 낮음을 떠나, 저도 기술적 분석으로 트레이딩하고 수익을 취하는 한 트레이더의 입장에서, 시장에서 정하는 가격은 항상옳다 (Efficient Market 합리적 시장) 라는 이론을 기반으로 트레이드를 하며, 이러한 기준으로 작도한 엘리어트 파동역시 가정에 지나지 않습니다. 트레이더로써 저는 순간순간 중요 지점에 매매하고 제가 목표로 하는 목표가에서 수익실현을 할 뿐, 투자의 목적으로 비트코인의 미래가치에 베팅하지 않습니다. 높은 가격에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을 매수하신 분들 입장에서 이러한 분석을 하는 것이 FUD 라고 느껴질 수 있겠지만, 제가 여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차트라는 객관적 수치에 대한 시각적 표현에 제 기준을 차용하여 제 주관에 따른 분석일 뿐이며, 트레이딩뷰의 본래 목적에 따라 제 생각을 공유하고 싶을 뿐, 제 의견에 동의를 바라는 것도, 혹은 제 의견이 여러분들의 의견에 비해 맞다, 혹은 논리적이다 라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