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쿠어입니다. 오랜만에 아이디어를 업로드 해볼까 합니다. 제가.. 아이디어를 자주 업로드하지 않음에도 찾아주시고 좋아요를 눌러주시는 등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간, 매매는 잘하고 계셨는지요. 각종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주는 이슈들이 발생함에 따라, 투자 시장에도 자연스레 악영향을 미쳤죠.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듯 1년도 지나지 않아 나스닥은 16000까지 재상승을 해주며 그나마의 유동성이 부여되어 다행입니다. 그에 비해 코인 시장은 아직이지만요.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아이디어는 꽤나 내용이 길수 있으나, 읽어보시면 적지 않은 도움을 얻으실 수 있으실만한 내용들을 쓰려합니다. 지난 상승과 하락에 대한 부분을 통해 트레이더들의 대부분의 고충과 디테일한 부분들을 다뤄보고 추후에 움직임에 대한 부분을 고려해보는 것이 글의 목적입니다. 아이디어 간판에 업로드한 것은 비트코인 4h 차트입니다. 이번 하락에 대해서는 기술적 분석의 기초이자 교과서적인 하락이 나왔다고 봐도 무방할만큼 근거들이 존재했습니다. 대부분의 트레이더분들은 이미 다 아실 내용이겠지만 풀어 설명을 드리면,
해당 사진을 보게 되면 3~4가지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일봉급 큰 프레임에서의 RSI 상 하락 다이버전스 확인
2) 채널과 캔들 사이의 이격도가 점점 좁아짐 (잠재적인 추세 반전이 일어날 수 있음을 예상)
3) 지속적으로 저항을 뚫어내지 못하고 윗꼬리를 남기는 캔들 형태로 마감
4) 고점은 갱신되었으나 양봉 거래량은 감소 (2번에 대한 근거 중첩)
이렇게 잠재적인 하락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분석이 이루어짐에도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것은 2가지.
1) 기술적 분석이 끝났음에도 후에 감정이 들어감 (내려갈줄 알았는데 어 뭐야 오르네? > 잠시 반등 후 하락, 여러 사람들의 관점을 모아 판단을 흐리게 하는 관점 컬렉터 행동)
2) 분석은 되었으나 기본적인 매매 습관이 잘못되어 있는 경우 (고배율, SL,TP설정X)
매매라는 것은 자신만의 페이스를 찾고 그대로 밀고 나가 경험치를 쌓는 것이 중요하지만 몇몇 잘못된 트레이딩 습관으로 올바른 경험치를 쌓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차트는 4H ~ 1D의 큰 프레임에서 하락에 대한 근거를 잡는 만큼, 스윙적인 관점에서 다가가야 하지만 금방이라도 떨어져야만 한다는 생각(감정)으로 인해 판단이 흐려진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돌아와서 차트 내용을 이어가면, 하락의 근거라고 볼수 있다고 기술한 3~4가지중 1번의 다이버전스에 대해서 생각이 많습니다. 과거 2017~2019년에는 각종 기술적 하락/상승에 대한 근거라고 볼수 있었던 여러 보조 지표들이 점점 해를 거듭해가며 신호가 애매모호해지며 현재는 차트의 방향성을 잡는 부분에서 트레이더들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표들도 결국 가격대 움직임과 봉마감에 따라 그려지는 것인데 지표가 애매하게 그려진다는 것은 결국 소위 '스캠 무빙' 즉 'Noise move'가 심해졌다는 것입니다. 그에 대한 예는 바로 이 구간에서도 확인이 가능한데,
해당 네모 박스에서 noise move가 일어났습니다. 하나하나 뜯어보게 되면 첫번째 핫핑크 체크 부분의 고점을 찍은 이후, 하늘색 체크표시까지 하락을 했고 두번째 핑크 체크까지 고점을 갱신했음에도 우측 최고점을 한번 더 갱신한 모습입니다. 실제 매매를 했다면 두번째 핑크 체크에서 이미 '하락 다이버전스 컨펌'과 윗꼬리를 길게 남기는 캔들로 빠른 하락이 이뤄졌기에 이대로 죽을것이라 생각한 트레이더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또 한번 고점 갱신을 하고 난 뒤에야 하락이 크게 일어났습니다. 지금도 진행중이구요. "이러한 일들이 왜 일어나느냐?" 에 대한 생각은
1.시장 참여자들에 대해 혼란을 주기 위해 > 스탑 헌팅의 목적
2.시장 참여자들이 보고 있는 구간들이 대부분 비슷하기에 타점을 쉽게 주지 않으려는 세력의 꾀임
이정도로 결론을 내어 이해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들은 몇년간 매매를 해오고 정리해보며 느꼈던 부분들이지만 쉽게 말해 결국 '시장에 대한 난이도가 해를 거듭할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이고, 이에 대응하려면 기존에 기본적인 방법들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논리겠네요. 그동안 '기술적 분석'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롱과 숏 두가지 포지션의 5:5 확률을 근거있는 분석을 통해 6:4, 7:3, 8:2까지 올려 올바른 트레이딩이 될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라고 생각 해왔고 지금도 그러하나, 최근에는 앞서 언급한대로 'Noise move'가 자주 일어남에 따라 종종 트레이더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기 때문에 여러 상황에 대한 대처, 차선책 등등의 대응 방법에 대한 중요성도 많이 가져가는 마인드 셋도 필요해 보입니다. 때문에 앞서 언급한 '판단을 흐리는 2가지'에 대한 부분의 중요성도 매우 높게 생각합니다. 그 밖에도 올바른 트레이딩을 흐리게 만드는 부분들은 많지만요.
"그럼 너는 저 구간에서 noise move에 낚이지 않고 고점을 한번더 올라갈것을 어떻게 판단했냐" 이 부분이 궁금하실 수 있을텐데, 워낙 큰 프레임이 이끌던 상승이기에 그 이치에 맞게 큰 프레임이 하락 시그널을 주지 않는 이상에는 충분히 고점 비비기와 타점을 쉽게 주지 않는 무빙이 나올것이라고 판단하였고, 보조지표는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이 겹치겠지만 각자의 판단과 분석 방법, 기준은 모두 다르며 저는 '메인 프레임'을 핵심 기술로 사용합니다. 다시 돌아와 차트를 보게 되면
위에 언급한대로 큰 프레임이 이끌던 상승이기에 그 프레임이 하락 시그널을 주지 않는 이상 아직 숏은 의심해본다. 라는 관점으로 다가가 침착하게 대응한 부분으로 볼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했던 "Noise move'가 자주 일어남에 따라 종종 트레이더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기 때문에 여러 상황에 대한 대처, 차선책 등등의 대응 방법에 대한 중요성도 많이 가져가는 마인드 셋도 필요해 보입니다"에 부합하는 스탠스가 되겠네요.
이제부터는 잠시 개인 매매때 어떻게 접근했는지에 대해 잠깐 서술하려 합니다.
이때부터 이미 하모닉 Shark Pattern을 보고 있음과 동시에 좌측 고점을 갱신할 가능성을 높게 보며 정확한 값은 피보나치 1.13 내외로 될 가능성이 높다 보았고, 그렇게 되면 하모닉 패턴의 컨펌과 동시에 다른 보조 지표들도 확인하고 숏 포지션을 노리고 있었습니다. 혹여 이 값을 넘겨 오른다면 1.27 SL 정도로 짧은 로스와 익절한다면 보다 큰 수익을 노릴수 있던 좋은 자리임까지 확인을 완료했던 상황. 하지만 사진상에선 D point 1.096 을 찍은 상태로 고점을 갱신한 상황이고 걸어두었던 숏자리까지 단 50불도 안되는 차이로 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다른 보조지표들을 확인했을때에도 하락각도가 심상치 않을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저만의 트레이딩 철칙에 따라 당시 숏은 못잡았네요.
하지만 그 이후 1시간상에서 매도 전략을 노려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이 D point 값은 결국 일봉상의 숏타점을 잡는데에도 정밀하고 미세한 타점이 될수 있다는 판단이 들며 제가 2022-09-05 게시물에 덧붙여 올려왔던 부분이 나옵니다. 내가 '스윙'을 주로 하는 트레이더일 지언정, 타점은 단기 프레임에서 확인 후 잡아야하고, 스캘퍼라 하여 큰 프레임을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지 않듯이요.
따라서,
그리고 원서에 나오듯 Shark와 5-0의 연관성을 통해
해당 관점이 운 좋게 맞아주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Shark의 D Point의 최대값인 1.13을 넘겼습니다. 사실 이 하모닉의 명확한 값도 참 생각이 많고 할 말이 많습니다. 하모닉 패턴에 대해서는 정통파와 아닌파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데, 정통파의 논리는 "하모닉을 정리한 scott carney의 각각의 패턴 값을 따르지 않고 조금씩 값을 마음대로 바꾸어 사용하면 그게 무슨 하모닉이냐" 맞습니다. 저 또한 정통파였고 그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으며 값에서 조금이라도 미달이 나거나 넘어간다면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앞서 줄줄이 언급했던 'noise move'로 트레이더들을 혼란스럽게 만든다고 했던 부분 대문입니다. 예를 들어 Deep Crab의 B Point의 0.886이 닿지 않고 0.883의 값을 가질 경우, 이번 차트처럼 Shark 최대값인 1.13의 D Point를 넘긴 것 처럼. 굳이 하모닉 패턴이 아니더라도 예를 들어 숏타점 피보나치 값 0.618의 가격이 31050이라고 가정했을때 31050에 숏 포지션을 걸어두었지만 31010만 찍고 내리는 것처럼.
이제는 모두가 보는 값에 대해서 조금씩 괴리가 생겨나고 그 이유는 위에 언급 한대로. 이제는 정통파의 논리로도 충분치 못한 차트와 무빙이 나오고 있다고 생각하여 해당 부분들 때문에 저도 생각을 바꿨던 것 같습니다. 한가지 비슷한 예는 한명의 장교가 군대를 통솔하기 위해 교본과 정석대로 교육을 받아 자대 배치를 받았지만 실제 군대 생활은 교본대로 적용할 수 없는 상황이 훨씬 더 많죠. 하지만 배웠던 것들이 의미가 없지는 않습니다. 하모닉도, 그 외 보조지표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사실 원래도 매매와 분석법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며 자기식대로 해석하여 돈을 벌면 그게 정답인 공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크게 벗어나는 경우에는 본래의 의미가 없어지는 것은 여전히 공감하구요. 빠르게 변화하는 메타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는 것처럼, 점차 트레이더들에게 불확실성과 여러가지를 요구하고 있는 시장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에 맞게 방식을 맞출 수 밖에 없게 되는 것 같고, 그에 따라 트레이더들은 더 큰 리스크를 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Noise move가 나오게 되면 자연스레 진입가도 불분명해질 것이며 SL의 폭도 넓어질테니.
-이후 무빙에 대한 생각- 이후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하락 후 아이디어 작성 당시 가격 29.2입니다. 모든 바닥이 다 나왔다고 보진 않습니다. 추가 하락이 28.2k ~ 28.6k 정도로 조금 더 나올거라 보고 있으며, 단기적인 잠재적 반등 구간은 28.5k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하락 추세가 진행중인 점과 동시에 현재 단기 반등 정도는 나올수 있으나, 자칫 큰 프레임의 하락힘이 발휘될 경우 24~25k 까지도 봐야하는 상황이라는 점도 꼭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구간 및 머지 않은 해당 28k대 구간에서 반등을 체크해보고, 이 반등의 불씨가 커질 수 있는지 아니면 잠깐이었고 다시 죽을지는 반등 나오는 형태를 보고 판단하여 아이디어 작성하겠습니다.
오늘 아이디어는 여기까지입니다. 단순히 방향성만을 언급하는 아이디어 보다는, 우리 모두가 은연중에 느끼고 있던 트레이딩의 불편한 진실들과 스트레스, 최근 나오는 noise move에 대한 생각까지 나눠보고 싶었습니다. 글 쓰느라 5시간은 소요된 것 같네요.. 좋아요 한번씩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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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거시 경제 부분에 대한 생각 짧게 코멘트
최근 몇년동안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미쳤던 각종 펜데믹,전쟁, 자원 갈등 등의 사건들, 고물가 시대. 이를 억제하기 위한 미국의 기준 금리 인상 그로 인해 발생한 킹달러 현상까지. 그리고 지금입니다. 앞서 일어났던 경제 이슈를 돌아보고 현재의 투자 시장을 바라보았을 때 16000까지 회복된 나스닥. 간단히 정리해보면 이정도인데.. 사실 이러한 상황이 이해가 안가기는 합니다.
이유는 아직 투자 시장에 다시금 돈이 몰릴 만큼 세계 경제가 회복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만 보더라도 지금껏 미국이 금리를 꾸준히 올려왔지만 실업률이 크게 터져나오는 편도 아니죠. 고용 시장 또한 미국이 기준 금리를 올린 이유에 부응할만큼 위축된 것도 아니며 임금 상승세는 여전히 높은 편이죠. 이러한 부분들은 노동시장을 크게 재자극 할수 있는 요인들입니다. 무엇보다 8월에 발표되는 7월 미국 CPI가 에너지 가격을 중심으로 반등할 가능성이 남아 있구요.
현재 투자 시장의 베이스가 되는 내용을 다시 정리 해보면 파월이 연내 금리 인하는 없다고 주장하면서 매파적 태도를 보일만큼 인플레이션에 대한 강한 경계와 긴축의 지속성을 언급했죠. EU도 마찬가지구요. 결국 시장 금리 하락을 제한하면서 주식,코인 등의 위험 자산의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부분들 때문에 그간 하락해왔던 것이라 보는데, 사실은 지금까지도 계속 이러한 투심위축 분위기가 이어져야 더 자연스러운 상황에 투자 시장은 이러한 괴리가 나타나는 것이 무조건 건강한 부분은 아닐거라 생각이 드네요. 이 상승이 이유가 분명하고 정상적일 수 있는 경우 한가지는 떠오르는데, 세계가 전례없는 고물가 상승률 - 고물가 시대를 받아들였다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단 한번도 우리는 고물가에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도 그럴것이다라는 뜻은 아니지만요. 상반기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는 것도 맞지만 하반기 추가 금리 인상도 기정 사실이라 이 부분들을 다 스킵하며 '킹반영'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앞서 언급한 부분대로 아직까지 해결해야 하는 부분들도 많구요. 물론 다 해결되고 난 후에 진입을 하는거보다, 그 전에 진입하여 좋은 평단을 가진 주식,코인들을 보유하고 싶어하는 것이 투자자들의 마음이니까요. 단, 현재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에 어느 정도 괴리가 있고 무작정 오르고 있다 좋아할 수 만은 없다! 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알고 있다면 지금까지 해왔던 매수,매도에 조금 더 신중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술적 분석에 대한 장점과 매력, 그리고 이러한 분석을 하는 이유도.. 결국 닥터 스트레인지는 아니지만 미래의 가격 상승/하락 움직임에 대한 어림 짐작이 가능해서 이기 때문이죠. 각종 경제 뉴스를 보고 투자 하기엔 "아 이래서 떨어졌구나, 올랐구나" 가 전부고, 지인 및 누군가의 추천 및 공유로 투자를 하는 건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기술적 분석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공감하시는 분들이 꽤나 계실지 모르지만 경제 일정 발표는 결국 정해진 방향에 대한 '촉진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웃기고 그저 맞아 떨어졌을 뿐 어리석다 느꼈지만, 이러한 현상들이 매번, 매년 겪다 보니 이게 맞다고 느껴지네요. 이 기술적 분석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러한 장점들이 있음에도 매크로라는 개념은 매우 심오하고 어렵지만 기본적인 세계 경제의 흐름 정도는 파악해두면 매매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에 함께 보시면 더 좋을 듯 하네요!
-이번 7월 fomc는 많은 예상대로 0.25% 상승이네요. 8월은 '잭슨 홀 미팅'이 있어 fomc는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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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08 -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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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사진으로 상승 구간 근거들을 잡아 보았습니다.
엘리엇 개념 및 피보나치 비율의 1.618 구간, 히든 상승 다이버전스 + 일반 강세 다이버전스, 하모닉 패턴의 Butterfly Pattern까지 겹치는 자리이므로, 반등 구간으로 설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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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닉 패턴의 Butterfly Pattern에 의한 T값은,
T1: 28970 T2 : 29200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위 프레임(4H이상)의 상태를 보았을 때는 T1,T2 가격만을 보는 것이 아닌 그 이상의 상승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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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상의 상승이 나왔네요. 이대로 일봉 마감을 풀양봉으로 마감될 시에 내일도 추가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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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10 - 02 비트코인 관점
새로운 아이디어 게시글로 찾아뵈려 했는데 성격상 짧은 대충의 글은 쓸수 없고.. 관점 방향은 9월 말에 봐둔대로 나온 상황이라 어디까지 보는지 궁금해하실 분들도 계실까하여 며칠전에 봐두었던 관점을 먼저 올려드립니다. 며칠 뒤에는 게시물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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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단기적인 고점은 약 1시간 ~ 4시간 사이의 비교적 짧은 구간으로도 올려두겠습니다. 매매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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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전략 완벽하게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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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 조심하세요. 1.618 및 추세저항선 닿은 윗꼬리를 채우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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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완벽한 상승이 나오며 해당 게시물의 전략을 마무리합니다.
2023년 11월 28일자로 2023년 12월 ~ 2024년 1월까지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에 대한 내용을 담아 새로운 아이디어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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